해외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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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많이 하는 영문이력서 작성 실수

해외취업 코칭을 하면서 이력서들을 여럿 보고 있는데,  비슷한 실수들이 여러명에게 반복적으로 보이는 것 같아 일부만 글로 공유해보기로 한다. 이것만 고쳐도, 국내 외국계 기업 혹은 해외취업을 공략하는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1. 모든 것을 다 적기

이건 정말 아시안들의 특성이 아닐까 싶은데, 대학시절 인턴 경력, 봉사활동, 수상경력 등등… 그들의 일부가 만약 내가 지원하는 직업과 연관이 있다면 한 두개 정도 쓰는것은 상관없다. 다만, 내 경력이 5년 이하인데 이력서가 2장으로 넘어간다면, 지금 내가 지원하는 포지션과 상관없는 것까지 너무 많이 적지는 않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2. 과장,대리 ..등의 직함으로 포지션 적기

이런건 이 곳에서 크게 의미가 없다. 물론 프로모션을 했다는 것이나 내가 인정을 받아 포지션에 변화가 왔다는 것을 이력서에 담아내면 플러스가 될 수는 있다. 다만, “직책”보다는 “직무”가 중요한 이곳에서 본인의 포지션을 Manager, Director라고만 써놓은다면 사실 큰 의미가 없다. 이건 한국의 Mr./Ms.Multitasker식의 업무처리방식 혹은 회사내의 위계질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긴 인식 같은데  예를 들어 내가 마케터였다면 어떤 마케터였는지 구체화해서 적을 필요도 있다. Marketer라고 하기보다는 내가 만약 contents marketing에 지원한다면 Contents Marketer, Contents Creative Marketer 라는 식의 조금 더 구체적인 직무말이다. 한국식의 직함이 있어서 어떻게 쓸지 모르겠다면 내가 지원하고 싶은 포지션과 가장 맥락상 맞는 포지션 명을 적으면 된다. 

3.  ~했다, ~했다 식의 열거식 경력

이력서에서 ~했다식의 업무포인트를 잡아내는 것은 중요하다. 다만 그 중의 1-2개정도는 이런 업무로 어떤 결과를 끌어냈는지 그런 포인트들을 잡아내서 쓰면 인사담당자나 채용담당자에게 눈길을 끌기 좋다. 예를 들어, 이러한 데이터 관리를 했고, 이는 회사나 팀 혹은 내 KPI에 어떤 이익을 가져왔는가 하는 것들 말이다.

4. 너무 간단한 이력설명

이력서를 쓸 때, elaboration..그러니까 풀어서 자세하게 한가지의 경력을 자세히 쓰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이거다. Data research on xxx projects. -> 어떤 research를 통해 어떤 방법론을 썼고, 어떤 결과를 도출했는지 의 방향으로 쓰면 더 좋다. 유럽친구들의 이력서를 몇개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도 있다. 

5. Action Word의 부재

이건 내가 옛날옛적 학부생 시절때 미국 교수님한테 들었던 포인트인데, Action Word로 내가 얼마나 proactive한 사람인지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근데 그건 대체적으로 맞는것 같다. 제일 안좋은 예가 Assist for, Administrated, Helped…라기보다는 Managed, Developed 등의 내가 주도적으로 했다는 식의 액션형 키워드가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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